LMP Product팀 Vision

‘모두가 더 나아지는 삶’ LIFEPLUS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LMP프로덕트팀의 강정민 팀장님과의 만남

팀장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LMP프로덕트팀 팀장 강정민입니다.


저는 네이버, SK텔레콤 등에서 지도, 게임,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 LIFEPLUS 마케팅플랫폼을 구축 & 운영을 목표하는 한화생명 COE부문 LMP프로덕트팀에 합류하였습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개발 경력을 쌓으셨는데, 한화생명 COE부문 LMP프로덕트팀에 조인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금융 도메인 지식과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화생명에 도전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COE부문에는 금융업을 바탕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어 입사하기로 마음 굳히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요소**(Financial, Physical, Mental, Inspirational)**를 ‘Holistic Wellness’의 개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가까운 미래에 유용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앞선 삶의 질을 누리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로 제안합니다."라는 

소개 문구가 LIFEPLUS 공식사이트에 있습니다.


문장이 길고 어렵긴 합니다만,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위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 나도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직접적인 금융 경험은 없었지만, 한화생명 신사업부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저의 S/W 개발 경험이 기여할 부분이 있다 생각했습니다.

LMP프로덕트팀은 LMP비즈니스팀과 함께 올해 9월 LIFEPLUS TRIBES 앱을 런칭했습니다. 

런칭 소감이 어떠신지요? 

런칭 했다는 즐거움도 있으나 끝이 아닌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유저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어떤 부분을 원하는지, 

고객들에게 어떤 부분을 더 제공할 수 있는지를 더 깊게 고민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하려고 합니다.

런칭하기 전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은만큼, 재미있는 일도 더 많이 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함께하는 동료들의 전문 역량이 뛰어나 앞으로도 걱정없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웃음)

신규 서비스 플랫폼을 런칭 하시면서 다양한 이슈가 있으셨을 듯 합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준비 기간이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팀원들 그리고 내외부적으로 의견을 맞출 때 

시간이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믿었기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은 앞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더 굳건해질 듯 합니다. 

프로젝트 런칭을 다함께 준비하면서 팀원분들의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지신듯 합니다. 

혹시 지원자분들에게 소개하시고 싶은 LMP프로덕트팀만의 문화가 있으실까요? 

직군/연차 등에 관계 없이 모두 서로를 동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IT회사의 경우 당연하다고 여기실 수 있겠지만 (웃음) 


추가적으로 저희 팀 업무 분위기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플랫폼 구축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직군의 멤버들이 자신의 의견을 부담없이 이야기하고, 

이러한 의견들을 모아서 최종 결정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공동 목표를 갖고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하기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업무를 하는 분위기가 업무를 할 때 시너지를 내면서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LMP프로덕트팀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분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 

동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의견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참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족한 것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고, 

동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내가 도와주면서 멋진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지원해주세요.


“금융 보험사라서 조직 문화가 딱딱할거야”라고 예상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팀원들이 IT회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본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동료와 함께 플랫폼&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망설이지말고 바로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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